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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Tea에서 330m Par4의 왼쪽으로 휘어 들어가는 코스로서 플레이 시작에 좋은 홀이나 코스가 휘어지는 곳 안쪽에 두개의 Fairway Bunker가 위치하고 있어 코너를 넘겨서 치려는 장타자들을 방해하고 있으며, 커다란 Green 주변의 Bunker는 Green의 왼편 앞쪽을 방어하고 있어 장타자들이 티샷할 때 직접 Green을 공략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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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의 Par5홀로써 골퍼들이 Rounding 초기에 두번의 샷으로 Green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Tee로부터 언덕 아래로 티샷을 하고 다시 Green쪽으로 올라가는 홀입니다. Fairway Bunker들은 각각의 랜딩 장소 왼쪽을 방어하고 있다. Green 오른편에는 복잡한 Bunker가 방어하고 있고, 이 Bunker는 골퍼들로 하여금 안전하게 Fairway Bunker들을 주의하여 플레이하여야만 Green 공략이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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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m의 Par4홀로써 정확도뿐만 아니라 거리까지도 요구되는 난해한 홀이다. 골퍼들은 티샷에서 아래쪽으로 공략하지만 두번째 샷에서는 다시 오르막으로 공략하여야하므로 어려움을 더했고 Green 앞쪽은 장타자를 위해 열려있지만 양옆은 언덕지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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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m의 코스 내 가장 긴 Par 3홀로써 약간 아래로 언덕진 홀이다. Green 주변에 4개의 작은 Pot Bunker(일명 항아리 벙커)와 불규칙하게 펼쳐진 두개의 커다란 벙커가 조화를 이루며 Green 앞쪽에 대각선으로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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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m의 Par 5홀로써 언덕을 오르는 상대적으로 긴 홀입니다. 언덕 위쪽에 3개의 작은 Bunker가 티샷의 공 안착지점 뒤쪽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티샷에서 목표방향으로 설정하기에 좋은 벙커입니다. 두번째 샷도 약간 위로 언덕진 곳으로 공략하는데, 안착지점보다 짧거나 길게 플레이하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게 Bunker가 설치되었다. 세번째 샷은 정교하게 플레이해야 되는데 이는 Green이 언덕 위에 위치해 있고 퍼팅 표면아래쪽으로 2개의 Bunker가 설치되어 있어 정확한 어프로치 샷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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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m Par 4의 아래쪽으로 언덕진 홀로써 티샷하기 전에 어떻게 샷을 할지 먼저 생각하게끔 하는 홀입니다. 장타자들은 오른쪽 Fairway Bunker를 넘겨 샷을 함으로써 Green이 좀 더 열려있는 곳으로 샷을 할 수 있고 등고선에 따라 잘 위치한 Green으로 짧은 어프로치 샷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 방법은 왼쪽으로 안전한 티샷을 할 수 있고, 이는 Green 공략시 그런 앞쪽과 왼쪽에 위치한 두개의 Bunker를 의식하여 플레이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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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m Par 3홀로써 모든 골퍼들로 하여금 놀랄만한 장관의 아일랜드 Green입니다. 이 아일랜드 Green은 돌 벽으로 설치되었고 커다란 Green 뒤의 왼편과 오른편에 Bunker가 설치되었으며 Green 앞쪽은 여러 곳의 움푹 들어간 잔디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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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m 오르막 홀로써 가장 난이도 높은 Par 4홀입니다. 티샷의 안착지점 뒤에 왼쪽과 오른쪽 양옆으로 위치한 벙커는 티샷 방향설정에 도움이 되고, Fairway는 넓고 굽이쳐 있으며 골퍼들은 계속 언덕위로 플레이를 진행해야 합니다. Green은 4개의 Bunker가 Green 앞쪽의 왼쪽과 오른쪽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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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m의 어려운 Par 4홀로써 9홀을 끝내면서 드라마틱한 느낌을 주는 홀입니다. 티샷은 언덕아래로 잘 안착시켜야만 합니다. 이는 공의 안착지점 뒤에 Bunker들이 설치되어 있고 코스가 오른쪽으로 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프로치 샷은 약간 위쪽에 위치한 Green을 공략해야하는데 이 Green은 호수형태의 형상으로 호수 옆에 위치해 있으므로 정확성이 요구되는 샷을 요구합니다. 골퍼는 Green 공략 시 공을 높이 날려서 올리던지 굴려 올리는 방법 등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이는 골퍼의 골프실력정도 또는 샷의 거리에 따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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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에서 언덕아래쪽으로 플레이하는 510m의 Part5홀입니다. 티박스는 한 여자 모양의 추상적인 Bunker로 인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으며 이 Bunker는 왼쪽으로 휘어 들어가는 코스의 한쪽에 위치한 호수로 공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공 안착지점은 넓고 왼쪽에는 큰 Bunker가 위치해있습니다. 어프로치 샷은 정확성을 요구하는데 이는 Green 주변에 3개의 Bunker가 3각형 패턴으로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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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4의 내려가는 골국진 코스로 언덕 밑의 Fairway와 호수 뒤에 Green이 위치한 380m의 홀입니다. Tee부터 Green까지는 난이도가 있는 홀로써 티샷은 자연적인 초목지역을 넘겨야 하는 긴 샷을 요구하며 두번째 샷은 좁은 Fairway와 그린 왼편에 위치한 호수때문에 어려움을 더합니다. Green은 호수의 수면과 인접하여 홀 컵 위치를 선정할 때 물과 가까운 위치에 선정할 수 있어 흥미로운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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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m Par3의 홀로써 Green 왼쪽에 크고 복잡한 모양의 Bunker로 잘 둘러쌓인 홀입니다. Green 앞부분은 열려있어서 굴러 올라가는 샷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Green 뒤편의 움푹 들어간 잔디 지역은 왼쪽에 위치한 Bunker처럼 어려움을 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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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의 흥미로운 Par4홀로써 골퍼들로 하여금 티샷에서 얼마나 공격적인 샷으로 공략할지 결정해야하는 홀입니다. 잘 친 Draw 샷(볼이 비행시 끝에서 왼쪽으로 슬며시 휘어 들어가는 샷)이 Bunker를 넘길시 경사있는 지점에 떨어져 언덕 밑으로 굴러 Green 가까운 곳에 안착하여 어프로치 샷만을 남기게 됩니다. 하지만 좀 더 안전한 샷은 Fairway 오른쪽으로 보내 Bunker를 피하지만 두번째 샷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Green이 고원식으로 형성되어 있고 주변이 5개의 불규칙한 Bunker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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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m의 Par4홀로써 세가지를 요구하는데, 이는 정확도, 정확도, 정확도입니다. 골퍼는 홀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미드아이언이던지 드라이버이던지 골퍼가 더 정확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골프채를 선택해야합니다. 샷이 길수록 두번째 샷에서 또 한번의 호수를 넘겨야 하는데 왼쪽 Fairway Bunker가 난이도를 더하고 잇기 때문입니다. Green은 반도 모양으로 호수 안으로 이어져 있으며, 작고 경사도 있는 Green은 홀 컵의 위치 선정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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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짧은 155m의 Par3홀로써 여러 개의 계단으로 되어있는 인공폭포를 지나 플레이하게 하였습니다. Green 주변은 인공폭포와 Pot Bunker(항아리 벙커)들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어려움을 더 하고 있고 짧지만 재미있는 홀로 조성되었습니다. Green은 비교적 작고 경사져있기 때문에 또 다른 어려움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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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홀은 345m의 Par4의 가장 기억에 남을 홀 중의 하나입니다. 홀 전체적으로 5m 높이의 석축위에 펼쳐져 있는 크고 깊은 Bunker가 백사장을 연상케하는데 그 위에 Fairway가 위치해 있습니다. Green의 왼쪽과 오른쪽에도 Bunker가 위치하고 Green은 크고 얇으며 폭이 넓은 언덕쪽에 위치합니다. Green 표면은 이중 높이를 하고 잇어 난이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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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m의 가장 긴 Par5홀들 중의 하나입니다. 처음 공 안착점은 2단 Fairway이므로 두번째 샷을 위한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두번째의 공 안착지점 왼쪽에 Bunker들이 위치해 있고 이 Bunker들은 골퍼들로 하여금 Bunker보다 짧게 치거나 길게 치게 할 목적을 가집니다. Fairway 전체적으로 드라마틱하게 파도치듯 높이차이를 두고 있으며, Green 주변은 깊은 Bunker로 둘러 쌓여 있어서 Green으로 공이 굴러 내려오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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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코스에서 가장 긴 420m Par4홀로써 위에 언덕진 멋진 끝내기 홀입니다. 이 홀은 첫 샹과 둘째 샷 모두를 잘 공략해야 버디나 파의 찬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Fairway는 등고선을 따라 왼쪽의 Bunker와 함께 잘 정돈되어 있으며 처음 본 안착지점 뒤쪽에도 티샷 목표방향 Bunker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Green은 앞쪽과 뒤쪽이 열려 있으므로 굴러 올라가는 샷을 허용하고 있지만 그 외의 부분은 3개의 Bunker가 둘러 쌓여있습니다. Green 표면은 2단으로 현저하게 계단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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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m, Par4홀이며 티샷이 우측으로 가면 Fairway 우측 Bunker에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Fairway 좌측에 보이는 소나무를 기준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습니다. Green 입구에 두 개의 Bunker가 자리하고 있으므로 Green 중앙을 겨냥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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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Par3홀로 오르막 슬라이스가 나는 홀입니다. 우측은 Hazard로 드롭하더라도 다음 샷이 매우 까다로운 홀입니다. 낮은 2단 Green으로 중앙을 겨냥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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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m, Par5홀. 중앙지점 좌우측으로 Bunker가 있으므로 티샷은 중앙으로 하며 투온이 가능한 홀입니다. 두번째 샷은 좌측 OB를 조심하여야 합니다. Green 우측 Bunker앞 넓은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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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m, Par4홀로 한반도 홀이라 불리는 코스. 슬라이드를 조심하여야 하며 좌측 11시 폭포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바람의 방향을 유의하여야 우측OB를 막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샷은 Green까지 거리보다 더 보고 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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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m, Par3홀로 Green좌측으로부터 뒤편까지 Bunker가 둘러져 있습니다. 내리막이 심하고 Green 우측 입구를 짧게 공략하는 것이 파 세이브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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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m, Par4홀로 맞바람이 불어 슬라이스를 조심하여 Fairway 중앙 좌측으로 티샷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I.P지점 좌우측 Water Hazard가 있으므로 티샷의 정교함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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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m. Par4홀로 좌측 도그랙과 Water Hazard가 있고, I.P지점까지 거리가 짧으므로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입니다. 티샷이 강하면 Fairway를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Green 우측 Bunker의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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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m, 오르막 Par5홀로 장타자들은 투온이 가능한 홀이며 좌측 OB만 조심하면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Green과 Fairway 좌측으로 Bunker가 있으므로 Fairway 중앙에서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Green은 이단 Green으로 난이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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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m, 내리막 Par4홀로 Fairway 좌측으로 Water Hazard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장타자는 우측으로 OB가 되고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므로 각별히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Green 좌우측으로 Bunker가 있어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